[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70대 할머니가 투신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50분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73살 이모 할머니가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을 상대로 이모 할머니가 봉하마을에 온 경위와 사망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70대 할머니가 투신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50분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73살 이모 할머니가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을 상대로 이모 할머니가 봉하마을에 온 경위와 사망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