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더카페, 봄 시즌 메뉴 '더블 베리믹스' 출시
이랜드 더카페, 봄 시즌 메뉴 '더블 베리믹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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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랜드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는 커피 로스팅 팩토리 더카페는 상큼한 딸기와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봄 시즌메뉴 '더블 베리믹스' 시리즈를 3일 선보였다.

더블 베리믹스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딸기를 베이스로 상큼한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믹스해 라떼, 스무디, 주스 3가지 음료로 선보인다. 가격은 3000원대다.

더카페 관계자는 "올해 딸기 풍년으로 인해 카페 및 외식업계에서 딸기메뉴 붐이 일고 있는데 더카페 더블 베리믹스는 딸기에 다른 베리류를 믹스해 이름처럼 두배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더카페의 딸기 시즌메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안 가득 상큼한 봄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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