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5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의 공식 화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노엘 갤러거, 푸 파이터스, 갤럭시 익스프레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이디오테잎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스마트카드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스페셜에디션 티머니 카드를 특별 제작해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구매한 스페셜에디션 카드는 행사 이후에도 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등 전국 10만여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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