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피부 고민별 DNA 맞춤 화장품' 브랜드 캐럿티카는 배우 김희정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모델로 발탁된 김희정은 '후아유-학교2015', '화정'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이번 광고에서는 보석과 DNA의 조합으로 이뤄진 캐럿티카의 컨셉을 담은 'DNA 댄스' 영상을 찍었다.
한편, 프랑스 JAVENECH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캐럿티카는 기존 기초화장품 콘셉트를 탈피한 5가지 보석과 DNA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신개념 '코스테슈티컬(Costheceutical)' 브랜드다.
캐럿티카의 제품은 화이트닝, 수분, 리프팅으로만 국한됐던 기초화장품 시장에서 더 구체화해 총 5가지 피부고민인 △미백(진주) △재생&주름(루비) △수분(사파이어) △모공&탄력(자수정) △트러블(토르말린)로 제품라인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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