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한솔케미칼·셀트리온·MDS테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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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한솔케미칼 - 고객사의 퀀텀닷 TV 판매량 이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어 퀀텀닷 재료를 100% 공급하는 동사의 수혜로 연결. 동사 주가는 내년 추정 실적 기준 PER 9.7배를 기록해 동종업체 (반도체 재료)대비 22% 할인 거래돼 가격매력이 부각.

▲LG화학 - 3분기 실적은 예상을 소폭 하회했으나 4분기는 화학사업이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외형 감소가 예상됨에도 수익성은 개설될 것으로 전망. 또한 전지사업은 중국의 5차 배터리인증제도에서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고, Apple7 관련 소형전지 출하량 증가 등으로 흑자전환 기대.

▲롯데케미칼 - 3분기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강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비 +29% 증가한 62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17년에도 PX/PTA 생산량 확대, BD/SM/벤젠의 스프레드 상승, 롯데첨단소재와 정밀화학 실적개선 등으로 증익 가능할 전망.

▲POSCO - 철강 스프레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비 큰 폭 증가하며 13분기 만에 9000억원 돌파할 전망. 4분기도 철강재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을 상쇄 가능하고, 전방산업 제품에 대한 판가 인상을 통한 실적 개선 이어갈 전망.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7 단종에 따른 불확실성 잔존하나 IM부문 재정비(제품 및 브랜드 등) 예상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산업개편 가속에 따른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수혜가 높아질 전망

▲삼성물산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및 바이오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NAV가 상승,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자체 사업부문 가치 상승도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불할된 삼성에스디에스 물류부문이 동사와 합병될 가능성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에스에프에이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투자 확대로 실적 개선 추세는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물류자동화 및 자회사 정상화도 긍정적이며, 하반기 후공정 장비 수주 관련 실적 인식. 본격화 기대

▲셀트리온 - 유럽의약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허가 신청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조기 선점 기대.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예정 및 램시마 미국 수출 기대감 부각과 이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HB테크놀러지 - 액정표시장치(LCD) 및 OLED 검사장비 업체, 전방산업인 OLED 산업의 시설투자 시기 및 관련 수주증가에 따라 하반기 호실적 기대. 최근 고객사로부터의 수주확대로 실적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으로 고객 다변화 부분 긍정적.

▲케이프 - 본업인 조선엔진 핵심부품 실린더라이너의 교체수요 물량 증가 및 원가절감 등에 힘입어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 기대. LIG투자증권에 인수에 따른 지분법 투자이익 급증 및 내년 이익정상화 기대. 경남 양산공장부지 가치 등 저평가 매력 부각.

▲테스 -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 증가에 따른 반도체 장비 공급 확대 및 수주 호조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 상회 전망. 3D NAND 및 DRAM 미세공정 투자확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투자 수혜로 2017년까지 장기성장 추세 지속 예상

▲포스코켐텍 - 본업에서 중국향 수주 본격화로 가동률 개선 진행, 3분기 이익 개선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전환 기대. 포스코의 광양 5고로 정상화, 2차전지 음극재 매출 큰폭 성장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 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투자 매력도 상승.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MDS테크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자동차, 국방항공, 정보가전 등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역시 안정적 실적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4분기 성수기 도래 및 지난 4월 텔라딘 인수에 따른 사물인터넷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며, 업계의 스마트카 분야 투자에 따른 고객 다변화도 긍정적.

▲현대상사 - 예멘 LNG 재가동 시점의 지연과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조정이 이어졌으나 철강과 화학부문의 이익개선과 함께 PB 0.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향후 상품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개선이 예상되며 약 3.4%의 배당수익률 기대에 따른 배당주 메리트 부각 전망.

▲한진 - 한진해운 이슈에 따른 하역부문의 이익감소 및 손실처리 등의 악재는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PB 0.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 및 인천신항의 컨테이너 물량의 점진적 증가로 손실증가 폭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

▲아이콘트롤스 - 2015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와 함께 모회사 현대산업개발의 신규분양 호조로 주택시장 호황에 따른 실적 고성장 가시성이 높음. 풍부한 유동성자산 및 현대산업개발 지분가치 등 우량한 자산가치와 향후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 신규성장동력 확보로 지속적인 외형성장 전망

▲세운메디칼 - 의료용 흡인기, 의약품 주입기 및 소모품 등 외과용품 시술기기 생산업체로 인구 고령화와 성형외과 시술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2015년 일회성 비용의 마무리와 베트남에서의 생산확대로 마진개선이 예상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모멘텀 전망.

▲SK텔레콤 - 연말 약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저금리시대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 가입자 시장의 안정화와 함께 하반기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예상되며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분야의 성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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