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개장 전 주요공시
2월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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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2월8일 장 마감 이후 2월9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8%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4억원으로 38.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2억원으로 40.2% 증가했다. 메리츠캐피탈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 배당도 결정했다.

GS글로벌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537억원으로 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경동나비엔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5.3%, 배당금 총액은 18억9357만원이다.

현대리바트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56억원으로 5.9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15.31% 증가했다. 현대리바트는  보통주 1주당 8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화천기계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4억원으로 15.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국유리공업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06억원으로 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62억원으로 33.7% 줄어들었다.

신세계는 올해 1월 총 매출액이 39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삼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삼양바이오팜의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3억원, 85억원으로 각각 12.2%, 80.9%씩 늘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화재의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조8억원, 2372억원으로 각각 5.9%, 40.4%씩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보통주 1주당 83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대한화섬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전년보다 84.5%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6억원으로 22.7%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CJ는 자회사인 CJ E&M의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9%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384억원으로 1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원으로 15.0% 증가했다. CJ E&M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4%, 배당금총액은 907억원이다.

휴켐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4.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1497억원으로 2.4%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73.7% 늘었다. 휴켐스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SG충방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16억원으로 26.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원으로 78.9% 줄었다.

◆코스닥시장

코위버는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2%, 배당금 총액은 6억5425만원이다.
 
와이엔텍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3억4373만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0억원으로 1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6억1028만원으로 45.8% 증가했다.

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 차헬스케어의 유상감자 대금 지급이 완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유상감자 대금은 주당 2만4441원으로 총 1430억 원 규모다.

에스티큐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3000만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원으로 185.35%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57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테스나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812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55.4% 개선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억원으로 10.5%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6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루온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1.4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원으로 2.0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억4876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엔코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9억542만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4억원으로 2.7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2억8235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해성산업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19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억755만원으로 2.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2억8095만원으로 66.6% 증가했다.

코맥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4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1318억원으로 15.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55.25% 증가했다. 코맥스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대주산업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억2827만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억2557만원으로 40.3% 늘었다.

대성창투는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8억2393만원으로 전년 대비 25.4%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억원으로 0.3%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3억1657만원으로 32.9% 감소했다. 대성창투는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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