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현대차가 이틀 연속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

21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4.47%) 상승한 16만4000원에 거래되며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은 45만5436주, 거래대금은 734만32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CS증권, 메릴린치, 미래대우, CLSA 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시가 15만8000원으로 전장 대비 0.96% 상승 출발 후 장중 오름폭이 확대되며 52주 신고가(16만4000원)을 갈아치웠다.

현대차가 장중 16만원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11월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이에 코스피 시총 순위에서도 SK하이닉스를 약 1조원 차이로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