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17일 상신전자가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다. 이날 오전 10시55분 현재 상신전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6600원(3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만3000원였다.
상신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720억6600만원, 영업이익은 66억4800만원, 순이익은 52억1200만원이다. 주요 고객은 LG전자, 삼성전자, 쿠쿠, 쿠첸 등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17일 상신전자가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다. 이날 오전 10시55분 현재 상신전자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6600원(3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는 1만3000원였다.
상신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720억6600만원, 영업이익은 66억4800만원, 순이익은 52억1200만원이다. 주요 고객은 LG전자, 삼성전자, 쿠쿠, 쿠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