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웅진에너지는 한화큐셀코리아와 19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탄소발자국(CFP) 웨이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이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6년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웅진에너지는 한화큐셀코리아와 19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탄소발자국(CFP) 웨이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이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6년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