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행사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재테크 교육 플랫폼 핀업이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하며 푸짐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핀업은 지난 14일 배우 유지태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으며, 광고가 공개되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 반얀트리호텔 스파이용권, 강의 할인권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핀업 홈페이지의 3가지 광고 영상을 모두 시청 후 가장 공감되는 편을 SNS에 공유하고 URL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약 2주간 핀업스탁 홈페이지에서는 인기 강사들의 무료 릴레이 주식 강연(일부 유료)이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는 "처음 혹은 제대로 주식 재테크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핀업은 지난 2015년 스탁포인트라는 브랜드로 설립된 이래 불과 4년 만에 20만 회원 가입 및 약 1000여개의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TV광고를 통해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 변화와 새로운 브랜드 명을 릴리즈 하며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핀업을 알릴 계획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광고 영상은 TV를 비롯해 핀업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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