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까지 운동용품·안마의자·피부관리기 최대 30%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30일 전 점포에서 오는 7월12일까지 '워라밸 페어'를 열어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워라밸 페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상품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아보카도 워터 레깅스(9만8000원), 툰투리 러닝머신(249만원), 파나소닉 초음파 피부관리기(44만9000원)를 꼽았다.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이벤트홀에선 러닝머신, 실내용 자전거 등을 체험한 뒤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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