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13일 수도권 전 점포에서 오는 11월29일까지 '서리맞은 부사사과 산지 직송전'을 열어 8~9개들이 한 상자를 1만5900원에 판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서리 맞은 부사 사과는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정수량 실어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11월 제철과일' 상품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큰 11월 첫서리를 맞은 뒤 수확해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다는 게 특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