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마스크 브랜드 빅웨일즈 임시매장을 연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임시매장에서 기능성 마스크와 마스크스트랩을 선보인다. 당일 2만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필터 10개,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스트랩을 주는 행사를 연다. 빅웨일즈 제품은 친환경 특수 원단인 타이벡을 사용해 생활방수 수준의 방수성을 갖췄으며 공기 투과성이 높다. 쓰리엠(3M)에서 개발한 신슐레이트 소재를 적용해 보온력이 좋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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