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2021년 단기 국내탐방 프로그램(2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7년부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올여름에는 탐방지역을 국내로 변경했으며, 학생들의 반응에 힘입어 2차 탐방단은 인원을 확대해 모집했다.
이번 국내탐방 프로그램에는 학생으로 구성된 팀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팀까지 총 77개팀, 303명을 선발했다. 77개팀은 겨울방학 기간 중 3박 4일, 혹은 5박 6일 동안 국내 곳곳을 탐방하는 자율 배낭여행을 떠난다.
'제주도 통행량 분석과 회전교차로 지역 탐방',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 화학공장에서 단위공정견학을 교수님과 함께 탐방',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평창의 글로벌 홍보대사 도전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탐방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준비과정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대학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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