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B2B 핀테크 웹케시그룹은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체계적 신사업 추진을 위해 김홍기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2일 웹케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1986년 삼성전자 입사 후 30여 년 이상 삼성그룹에 몸담은 ‘삼성맨’으로 ‘삼성신재무’, ‘삼성전자 글로벌ERP’ 및 ‘삼성그룹 내 보험, 제조 및 건설과 같은 주요 관계사의 ERP 구축’ 등 경영 관련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
삼성SDS 부사장을 역임하는 동안에는 사업적 역량을 발휘해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주도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