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굿 바이브 페스티벌(GOOD VIBE FESTIVAL)'을 열어 2030세대 손님몰이에 나선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 내용은 가을 신상품 할인, 하이주얼리 전시회, 테니스·디저트 임시 매장, 생방송 등이다. 행사 기간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대별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갤러리아백화점 쪽은 "2030세개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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