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까지 본점서 'SNS 핫 이슈' 디저트 임시매장 운영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21일까지 'SNS 핫 이슈 디저트' 브랜드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카페 오디디오' '훌리건 베이커리' '알앤엠(Are&am)'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임시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푹신 두툼 스콘'으로 소문난 카페 오디디오에선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을 본 딴 디저트가 인기다. 훌리건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에서 '고급 과일 타르트'로 유명하다. 알앤엠의 인기 디저트는 '더티 초콜릿'과 '딸기 브라우니 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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