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산업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이고 진취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또 연구 지원 및 행정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연구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1일자로 기존 연구본부 내 산업정책연구실, 기술경영연구실, 경제금융연구실, 그리고 행정실 체제에서 기획·경영본부 내 미래산업정책연구실, 건설기술·관리연구실, 경제금융·도시연구실, 그리고 행정·연구지원센터 체제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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