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연두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가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이시아는 김라영과 함께 올 시즌 엠엠엑스모터스포츠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엠엠엑스모터스포츠는 올시즌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2대(강진성, 박서인)가 출전한다. 2라운드 결승에서 박서인은 35분04초422로 14위를 기록했고 강진성은 아쉽게도 DNF(Did Not Finish)를 기록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서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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