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서 운영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에프엔씨(FnC)부문(코오롱FnC)이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발렉스트라 팝업 손님들은 정윤기 인트렌드 대표와 협업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발렉스트라 브랜드와 정윤기의 곰 캐릭터가 만난 게 협업 상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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