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방한을 기념해 SBS 웹예능 문명특급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파트너로서 축구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SBS 웹예능 문명특급과 콘텐츠를 기획했다. 콘텐츠는 이날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프리시즌인 지난 7월 한국을 찾은 맨체스터시티를 활용해 어린이 풋볼 아카데미, 소비자 대상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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