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스킨케어 성분 함유···24시간 촉촉한 피부 유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헤라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 대비 수분량을 늘려 얼굴 윤곽을 타고 흐르는 수분 빛이 특징이다. 수분감으로 인한 빛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반사돼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고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해 맑은 피부 결을 연출한다. 78%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하고 식물 유래 플로럴 성분을 함유했다. 용기 뚜껑에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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