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황인태 기자] <bins@seoulfn.com>현대증권은 9일 실시간 1:1 금융상품 채팅상담 서비스인 '라이브톡(Live Talk)'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1:1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선보이는 현대증권 © 서울파이낸스 |
이번 서비스 실시로 기존에 영업점에서나 전화상담으로만 가능했던 금용상품 상담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고객들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현대증권의 금융상품 전문가들과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대펀드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라이브톡'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 상담 뿐만 아니라, CMA, 펀드 등 금융상품까지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김영복 마케팅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1:1 채팅상담 서비스인 라이브톡을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별도의 다운로드나 가입, 로그인이 필요없다는 것이 라이브톡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라이브톡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66-661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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