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0.9원 내린 달러당 1380.1원에 개장했다.
전일 환율은 새벽 2시 종가 기준으로 전장 대비 4.8원 내린 달러당 1381.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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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0.9원 내린 달러당 1380.1원에 개장했다.
전일 환율은 새벽 2시 종가 기준으로 전장 대비 4.8원 내린 달러당 1381.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