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13.4% 달성···"하반기 신제품 출시 성장 지속"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319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및 교체용 타이어 시장의 복합적인 성장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72.0%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8인치 이상 고가 제품 판매 비중 확대 영향으로 13.4%를 달성, 4.6%포인트 올랐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1764억원, 영업이익은 29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7%, 108.3% 늘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이노뷔에서 겨울용 타이어인 이노뷔 윈터와 주행거리용 타이어 이노뷔 슈퍼마일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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