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우수 등
[이천소식]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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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다등급으로 선정되었으나, 올해 평가 '나' 등급으로 상승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청사 전경

[서울파이낸스 (이천) 송지순 기자] 경기 이천시는 행안부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등급인 '나' 등급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행안부의 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95개 하수도 공기업 대상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부문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평가 등급은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시 하수도 공기업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다등급으로 선정되었으나, 올해 평가는 '나' 등급으로 상승, 지난 2018년에 이어 6년 만에 기초 하수도 분야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적기 확충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하수도 요금 감면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협력과 상생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김경희 시장은 "안정적 하수도 관리와 하수처리 기반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 하수도 공기업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선진적 경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사진=이천시)
코로나19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사진=이천시)

◇ 이천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강화

코로나19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모니터링 강화

이천시는 최근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경우 6월 말부터 입원환자가 지속 증가하여 8월 2주 차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114개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 집단발생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중점 관리하고 있다. 

관내 치료제 처방 기관 의료진에게 고위험군 위주로 치료제가 처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 준수 당부와 치료제 지정약국과 실시간 재고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환자가 신속히 관련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치료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코로나19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더욱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한미연 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 스스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 생활화와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지역 내 확산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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