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개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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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광주하남·양평서 1차 투어, 28~30일 3일간
국민의힘.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1일차(사진=경기도의회 국힘)
국민의힘.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1일차(사진=경기도의회 국힘)

[서울파이낸스 (수원)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등 대표단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의 스타트를 28일 힘차게 끊었다. 

이날 도의회 국힘은 김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김영기 정책위원장, 이혜원 수석대변인, 유영일 정무수석, 이영주 경제수석, 오창준 교육수석 등 3기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로 첫 포문을 열었다. 

국힘 대표단은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1일차를 맞아 용인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정평초(용인), 오포고(광주), 고산하늘초(광주), 청운중(양평), 양평교육지원청을 차례로 찾아 교육 현안 청취와 정책안건 등을 논의했다. 

국힘 대표단은 정평초는 에듀테크 및 AI 활용 교육과 이어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고등학교 신축 현장 방문, 뒤이어 찾은 청운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 교실 증축과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통학 차량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번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는 하루 2~3개 교육지원청 방문 일정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3차례에 걸쳐 도내 총 25곳을 방문하는 광폭 행보로 진행된다. 

국힘 대표단은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별 이슈를 적극 반영해 방문 범위를 해당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인근 학교와 기관까지로 넓혀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화한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의원은 “경기교육의 현 상황 파악에 유익한 시간이었고, 학교 역할 강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어떤 부분을 지원해야 할지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일 잘하는 국힘’이 경기교육에 희망과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9일에 진행되는 2일차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는 범계중(안양)을 시작으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기외고(의왕),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등을 찾아가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국힘 대표단은 오는 9월 말과 10월 초~중순에 2차․3차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를 연이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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