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전남) 양수인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24일 인재 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영광군 인재 육성기금 운용 계획과 교육시책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 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인재 육성기금은 장학금 3억원, 교육시책 지원 사업 3억원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교육시책 지원 사업의 경우 2024년 1억 7000만원에서 2025년 3억원으로 증액해 영광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300억원을 목표로 영광군 인재 육성기금을 조성해왔다"며 "학업우수, 복지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 지역 인재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든든한 발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시책과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익 함평군수, 국회 찾아 2025년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5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정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문금주‧황명선‧안도걸‧박정현‧진선미‧김대식 의원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군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함평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하수도 중점 관리 정비 사업 164억원 △주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 26억원 △학교‧나산 기초 생활거점 조성 사업 20억원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업 20억원 등 65개 사업 총 555억원이 반영됐다.
이러한 예산 반영 사업의 증액을 요청하는 동시에,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들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면담하며 설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내년도 핵심사업으로 △신광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 △함평‧해보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사업 △신광 소규모 공공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정비 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11억원의 예산이 이미 편성됐으나, 이 군수는 이들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76억원의 국비 추가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21억원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3억원 총 24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함평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향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현시점에서 국회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함평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