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 2개 부문 장학금 약 2200만원 시상
백일장 거쳐 선정···선정작은 수상작품집으로
백일장 거쳐 선정···선정작은 수상작품집으로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대산문화재단'이 전국의 중·고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며, 응모작품(시 5편, 소설 원고지 60장 내외 1편)과 소속 학교장의 추천서(비재학 청소년의 경우 소속단체장 추천서)를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문예작품 공모를 통해 약 70명의 수상후보를 선발, 여름방학 중 문예캠프와 백일장을 실시해 최종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2200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선발된 작품은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발간한다.
시상내역은 △금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소설 각 1~2명, 총 6명) 장학금 150만원 △은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고등부 시·소설 각 3~4명, 총 10명) 장학금 70만원 △동상(중등부 시·소설 각 1명 내외, 고등부 시·소설 각 5명 내외) 장학금 50만원이다.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은 각 대학의 입시전형 기준에 따라 대학에서 문예특기자 입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문예캠프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고교 졸업 후 재단이 지원하는 문학동호회인 절정문학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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