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유산업 홍보·웰 에이징 프로그램 공동 연구

[서울파이낸스 (완도) 차욱 기자] 전남 완도군이 조선대학교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건강하게 나이 듦을 뜻하는 웰 에이징(Well-aging) 산업 선도를 위한 해양치유 융합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춘성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조선대학교 소속 구성원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웰 에이징 산업 선도를 위한 해양치유 융합 프로그램 연구 개발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해양치유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이어서 웰 에이징에 적합하므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춘성 총장은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2023년 11월 24일 개관 이후 6만7000여 명이 다녀갔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치유 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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