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의 소비자시장평가지표' 조사데이터를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2013년부터 소비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 3개 소비자정책지표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지표는 작년 생산한 최신 조사데이터로 일상 소비생활에서 소비자가 체감한 시장의 소비자지향적 수준을 진단한다. 기존 빵, 중고차, 반려동물용품, ICT, 교복 시장 등에 더해 결혼서비스, 해외직구, 새벽배송 등 신규 시장을 포함한 40개 제품 및 서비스 시장을 평가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을 오는 7월 중순까지 모집한다.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투고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소비자원이 발간사는 '소비자문제연구'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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