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농심은 지난 1978년 출시한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메론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처럼 바삭하면서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다. 고유의 곡선 모양을 유지해 킥 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
농심은 올해 안으로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준비중이며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위즐 아몬드쿠기' 등
롯데웰푸드는 올해 출시 25년을 맞은 프리미엄 홈타입 아이스크림 '위즐(Weezle)'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이번 리뉴얼은 홈타입 아이스크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의 20%를 토핑으로 채웠다. 아이스크림 믹스와 토핑을 최상의 비율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여러 요소들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코팅 아몬드와 카라멜 쿠키가 담긴 '아몬드쿠키' △초코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와 초코칩 토핑을 더한 '초코초코밤' △딸기.블루베리 시럽에 딸기 다이스와 큐브 치즈케익이 토핑된 '베리치즈케익' 등 총 3종이다.

정관장 '지엘프로(GLPro) 84병'
정관장은 단일 상품으로 3달 동안 혈당을 케어할 수 있는 '지엘프로(GLPro) 84병'을 출시했다.
'지엘프로'는 정관장 홍삼(KGC05pg)를 주원료로 여주농축액 등 부원료를 배합해 혈당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지엘프로 코어'와 '지엘프로 더블컷' 2종으로 제품 내 감당(건강하게 혈당을 줄인다는 의미) 챌린지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어 12주 동안 스티커를 붙여가며 감당의 재미와 습관을 들일 수 있고, 꾸준하게 혈당을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직영점, 가맹점, 백화점, 마트, 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10% 추가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암웨이 '뉴트리라라이트 올데이 비타민C'
한국암웨이는 유효 성분이 체내에 오래 지속되는 신제품 '뉴트리라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회사가 개발한 '폴리머 매트릭스 테크놀로지(Polymer Matrix Dissolution Technology)'를 통해 탄생했다. 섬유 성분과 유사한 특수 폴리머 소재를 배합, 제품 섭취 후 특수 입자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하면 섬유 성분의 그물망이 서서히 부풀어 오르게 설계됐다. 그 부푼 틈새에서 비타민 C가 천천히 용출된다. 지속성 제품은 성분이 즉시 용출되는 일반 건강기능식품과 달리 영양 성분이 서서히 녹기 때문에 체내 잔류 시간이 비교적 길다.
뉴트리라이트 올데이 비타민 C 제품에는 뉴트리라이트의 브라질 우바자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아세로라 체리와 자몽, 레몬 등 시트러스 복합 추출물이 함유됐다. 1일 1회 1정씩 섭취하는 기준으로 60정(2개월분)과 대용량 120정(4개월분) 사이즈로 출시됐다.

세븐일레븐 '퍼치초코·딸기' 등
세븐일레븐은 최근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퍼지는 미국 국민 간식으로 설탕, 버터, 우유 등을 천천히 졸여 만든 디저트다.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디저트였으나 서울 강남에 국내 최초로 퍼지 전문점이 생기면서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퍼지 상품은 '퍼지초코', '퍼지딸기' 총 2종이다. 한 입 베어물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씹을수록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캐러멜 같은 식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쿼카푸딩젤리'도 출시했다. 귀여운 쿼카가 앉아있는 모습을 구현한 젤리로 동봉된 접시에 올려 눈과 입을 모두 즐기며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프리미엄 와인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드라이랜드 와이너리는 1980년 설립 말보로 지역 최초의 소비뇽 블랑 포도나무가 심어진 밭 일부를 소유하며 고품질 와인을 생산했다. 2006년 세계 최대 소비뇽 블랑 생산업체인 컨스텔레이션 브랜드(Constellation Brands)가 인수하고 2020년 대규모 투자와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했다.
드라이랜드 소비뇽 블랑은 옅은 레몬 색상에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 과일향이 풍부하다. 특히 레몬 제스트의 싱그러운 산미와 열대 과일의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깔끔하면서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굴·새우·연어 등의 해산물 요리나 태국식 샐러드와 같은 아시아 요리 또는 염소 치즈·브리 치즈 등 부드러운 치즈류와 함께하면 좋다.

아워홈 '감자탕 볶음밥'
아워홈이 감자탕 전문점에서 후식으로 즐기는 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한 냉동 간편식 '감자탕볶음밥'을 출시했다.
신제품 감자탕볶음밥은 감자탕 조리에 들어가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푸짐함을 더했고, 들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갓 지은 솥밥에 감자탕 양념의 깊은 풍미와 불향을 더하고 고소한 들기름으로 마무리해 감자탕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던 마무리 철판 볶음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원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식감이 풍부하고, 직화솥 방식으로 볶아내 고슬고슬한 밥과 불맛이 살아 있는 철판 볶음밥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저당 푸른 드링크'
동원홈푸드는 대체당을 활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췄지만 푸룬의 맛은 그대로 구현한 '비비드키친 저당 푸룬 드링크'를 출시한다.
푸룬엑기스가 함유된 과채 음료로, 장 건강과 식단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배변 활동에 도움울 준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함유됐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원활한 배변 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다.
한 팩(200g)의 당류와 칼로리는 각각 6g, 65㎉다. 이는 동일 식품 유형 대비 20~3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