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휴:休] 일라이트에 '지지고 돌멍'···영동 와인터널·물놀이 광장서 '피서 만끽' [휴:休] 일라이트에 '지지고 돌멍'···영동 와인터널·물놀이 광장서 '피서 만끽' [서울파이낸스 (영동) 김무종 기자] 고대 갑골문자를 보면 하천이 흐르고 있는 모습의 ‘영(永)', 여기에 옛지명 길동(洞)의 '동(洞)' 자를 따서 영동(永同)으로 부르게 됐다는 '충북 영동'.실제 영동읍에는 주곡천(主谷川)과 양정천(楊亭川)의 이수(二水)가 합류해 영동천(永同川)을 이루고 있다. 영동 여행시 서울에서 200km 거리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KTX 오송역에서 하차해 영동군에 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포도, 감 등 과일농사를 짓는 농가가 많다. 그래서 와인 생산하는 곳도 꽤 있다. 주곡리에 자리잡은 컨츄리 와이너 라이프 | 김무종 기자 | 2024-06-25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