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계 반발에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2의 타다' 되나 의료계 반발에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2의 타다' 되나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카카오·KT 등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까지 IT 업계가 새 먹거리 사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 등 관련 규제를 두고 의료계와 IT서비스 업계 간 마찰이 지속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KT와 카카오헬스케어는 각각 AI(인공지능)·CGM(연속혈당측정기) 등을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각각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역시 뇌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 스타트업 '로완'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예방·관리 솔루션 사업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전자/IT/통신 | 이도경 기자 | 2023-06-28 17:05 [전문] 복지부·의협 합의문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추진 중단" [전문] 복지부·의협 합의문 "의대정원 확대·공공의대 추진 중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정책을 두고 충돌해온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공공의료 정책과 관련해 협상을 타결 짓고 합의문을 4일 발표했다.합의문에는 "보건복지부는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다음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합의문 전문.『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합의문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제도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9-04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