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갤러리아명품관 펫부티크, 반려동물 '맞춤한복' 주문 급증 갤러리아명품관 펫부티크, 반려동물 '맞춤한복' 주문 급증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내 반려동물용품 편집매장 '펫 부티크'의 추석선물용 맞춤 한복 서비스가 인기라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 펫 부티크에선 반려동물 목과 가슴의 둘레, 등의 길이를 잰 뒤 그기에 맞춰 한복을 만들어준다. 1벌 가격은 20만원대인데, 소재나 장식에 따라 차이가 난다. 갤러리아백화점 쪽은 "반려동물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해 작년 추석부터 선보인 맞춤 한복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 유통 | 이주현 기자 | 2019-09-02 15: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