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디펜스, 레드백·K9자주포 유럽 방산시장 공략 나선다 한화디펜스, 레드백·K9자주포 유럽 방산시장 공략 나선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화디펜스가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과 K9자주포를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섰다.한화디펜스는 오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2'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프랑스 국방부와 지상장비협회 주최로 2년마다 열리는 행사다.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첨단 궤도장갑차 레드백과 K9 자주포,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K21 장갑차, 비호-Ⅱ 방공시스템 등을 선보인다.특히 레드백 장갑차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실물 전시돼 유럽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자동차/철강 | 박시형 기자 | 2022-06-13 11:16 한화, 프랑스 방산 엑스포 참가 유럽 판로 모색 한화, 프랑스 방산 엑스포 참가 유럽 판로 모색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주)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방산 4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18(Eurosatory 2018)'에 통합 부스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세계 주요 무기 전시회 중 하나인 유로사토리는 지난 1967년 처음 열린 후로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60개국 1600여개 방산업체들이 참가한다.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우리나라 산업/재계 | 윤은식 기자 | 2018-06-10 11:13 효성, 세계 방산 전시회서 '초경량 방탄 헬멧' 첫선 효성, 세계 방산 전시회서 '초경량 방탄 헬멧' 첫선 [서울파이낸스 황준익기자] 효성은 오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16'에 참가해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유로사토리는 지상 무기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53개국 15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했다.효성은 전시회에서 독자 개발한 아라미드 알켁스(ALKEX)와 미국 법무성 산하연구소((NIJ)가 안전성을 인증한 아라미드 직물 등 신규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출품했다.특히 효성은 기존 아라미드 헬멧의 방탄 성능은 유지하면서 10% 이상 무게를 줄인 '초경량 아라미드 방탄 헬멧'을 처음 소개했다.효성은 신규 개발한 경량화 기술은 헬멧 외에 방탄조끼 등에도 다양하게 적용 산업/재계 | 황준익 기자 | 2016-06-16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