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현대카드가 M포인트 신규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M포인트는 현대카드M을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일부 가맹점에서만 적립되는 다른 카드 포인트와 달리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가 쌓인다. 2% 이상 적립되는 가맹점만 160만 개가 넘을 정도로 포인트 적립율도 파격적이다.이번에 확대되는 M포인트 신규 사용처는 GS칼텍스, CJ홈쇼핑, CJ몰, LG패션, 설악 워터피아, 아산 스파비스, 도미노피자, 파파존스피자, 마르쉐, 씨즐러, 오’설록 등 총 20여군데에 달한다.GS칼텍스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40원씩 포인트 결제와 동시에 리터당 40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해 최고 80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J
2금융 | 이광호 | 2007-06-27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