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강현창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총 1633억원 규모의 ELW(주식워런트증권) 3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2개, 풋 12개 종목과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증권, KB금융, CJ, LG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대한항공, 한국전력, POSCO, 삼성전자 기초자산의 콜 14종목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IBK투자증권(02-6915-57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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