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 장애아동기관 지원금 전달
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 장애아동기관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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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이 5일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엠마우스복지관'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은 '2011 장애아동기관 지원금 전달식'을 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은 지난 10월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21개 장애아동기관에 총 3억여원의 연간 지원금을 전달했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들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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