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은 지난 10월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21개 장애아동기관에 총 3억여원의 연간 지원금을 전달했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들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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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메트라이프 코리아 재단은 지난 10월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21개 장애아동기관에 총 3억여원의 연간 지원금을 전달했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들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