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한국증권금융이 최근 '2012 설맞이 희망·사랑·행복 나눔'이란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19일 증권금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이주민 지원 전문기관에 후원금 4000만원이 전달됐으며 각 종 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사내 모임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한마음봉사단'이 주축이 됐고 이날 레포츠 동호회도 소외아동 56명과 민속놀이 등을 함께하며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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