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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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1월27일 장 마감 이후부터 1월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기아자동차는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5000원, 우선주 1주당 5050원의 현금배당을 각각 0.47%, 0.77%의 시가배당율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S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54억764만원, 654억1465만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4조7982억9742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LTE 확장을 포함한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에 9556억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본사기준으로 66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4조5390억원을 기록했다.


◆ 코스닥시장

트레이스는 신주인수권행사로 1610만8254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피에스앤지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1095만3808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KCC건설은 신명종합건설에 대한 5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앤비성원이 제3자배정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신주의 수는 4000만주이며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주요 주주인 원종호씨가 지난 17일 부터 20일까지 당사 16만7993주(1.67%)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원씨의 지분율은 기존 10.83%에서 9.16%로 줄어들었다.

에스엠은 최대주주인 이수만씨가 보통주 40만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76억8000만원이다. 이로써 이수만씨의 지분율은 24.74%에서 21.97%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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