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일 신임 IB사업본부장에 채규운 서울증권 상무를 선임했다.채규운 상무는 지난 83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인수기획팀장을 거쳐 95년 한누리살로먼증권 기업금융부장, 97년부터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자본시장 이사와 IB영업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었다. 2001년부터는 서울증권에서 IB영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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