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개장 전 주요공시
3월 15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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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3월14일 장 마감 이후부터 3월15일 개장 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노루홀딩스는 자회사 노루오토코팅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7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0%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로엔케이는 지난해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은 지난해 176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자본금 전액 잠식됐다고 밝혔다.

효성은 계열사 진흥기업에 175억원원 자금을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써니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을 3억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2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기업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STX OSV 인수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롯데쇼핑은 기업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그랜드 백화점 일부 점포 인수 추진하지 않음"이라고 답변했다.


◆ 코스닥시장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72.8% 상승한 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라이프앤비는 지난해 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우림기계는 주식의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사주 23만6567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세진전자는 지난해 3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지엠피는 지난해 2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

보광티에스는 지난해 5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텍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67.2% 하락한 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나노트로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전년대비 279.1% 상승한 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19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디브이에스코리아는 지난해 3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벤처기업 인증기간이 만료돼 종전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티피아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때 까지 주권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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