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4월부터 모바일 사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임직원과 야쿠르트아줌마 및 일반 고객들에게 모바일 사보를 공개하고 한국야쿠르트의 기업 문화와 건강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야쿠르트 사보'를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정용찬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향후 SNS 채널을 통해 모바일 사보를 활성화 시키고 임직원들의 참여와 공유가 이뤄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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