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호국보훈의 달' 맞이 현충원 봉사활동
외환銀, '호국보훈의 달' 맞이 현충원 봉사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외환은행은 지난 1일 국립현충원에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가졌으며 행사 참가 직원들이 비문 덧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1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150기에 비문 덧쓰기 및 묘비 정비와 함께 각 묘비에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글로벌 나눔, 이웃사랑, 인권,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전개되어 왔다"며 "윤용로 행장 취임 후 호국보훈의 달 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은행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