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대한항공이 아프리카 동쪽 관문인 케냐 나이로비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직항 항공편을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인천-나이로비 직항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케냐를 신성장 동력개발의 발판으로 삼아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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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대한항공이 아프리카 동쪽 관문인 케냐 나이로비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직항 항공편을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인천-나이로비 직항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케냐를 신성장 동력개발의 발판으로 삼아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