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업계 최고의 '경영효율성'으로 승부
ING생명-업계 최고의 '경영효율성'으로 승부
  • 김주형
  • 승인 200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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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사장 론 반 오이엔)은 2003년 수입 보험료 기준으로 업계 TOP 5에 진입한지 1년 만인 FY2004년 1사분기에 Top 4에 진입하는 등 지난 5년간 국내 생명보험시장을 선도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다. 현재 외국계 생보사 중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이다.

ING생명은 보험계약유지율, 재무건전성 등 업계 최고의 경영효율을 강점으로 올해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고객니즈에 기인한 완전판매에 주력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TOP 4에 진입한 것은 공격엽업의 시작으로 이제는 보험계약유지율이나 정착율등 보험사의 경영효율지표의 향상을 통한 질적 성장에도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보유계약 100만 건 달성하고 3년내 한국 생명 보험 TOP 3가 되는 것이 ING생명의 새로운 회계년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를 위해 ING생명은 선진금융상품개발, 고객서비스, 전문재정컨설턴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 및 한 단계 높은 경영기준을 적용해 높은 건전성과 윤리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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