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금감원과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기업銀, 금감원과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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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21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채소를 사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서미선기자] 기업은행과 금융감독원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열었다.

두 기관은 공동 기금으로 과일과 채소, 건어물 등 1억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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