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14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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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12월13일(목) 장 마감 후부터 14일(금) 개장 전까지 나온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SK가스는 계열사 SK가스 인터내셔널에 대해 9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강남역2차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16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한진관광투자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베트남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 매각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조속한 경영정상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으로 베트남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 매각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일건설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로엔케이는 1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근화제약은 최대주주가 장홍선 외 6인에서 주식회사 알보젠알보젠코리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전북은행은 유상증자 추진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조경민 사장의 해임 및 스톡옵션 부여 등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시장

피에스앤지는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이나하오란은 박소연 비핸즈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우리넷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15억83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 송정 간 광다중화장치 구매설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9.1%에 해당한다.

헤스본은 최대주주인 송만철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이 보유주식을 3년간 자진 보호예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른손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4일 오후 6시까지다.

큐로홀딩스는 계열사인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이맥스는 김창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텍은 202억16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나노트로닉스는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미디어플렉스는 각자대표이사로서 신규사업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조경민 씨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됨에 따라 유정훈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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