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銀,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
SC銀,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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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박종복 SC은행 전무(왼쪽 두번째)가 김미경 실로암복지관 관장(왼쪽 세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C은행
[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 SC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C은행이 내지갑통장 상품의 주요 고객인 25~35세 직장인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800여명의 고객과 500여명의 스탠다드차타드 임직원이 함께 했다.

한편, SC은행은 글로벌 시각장애 예방 캠페인인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30여명을 초청하기도 했다.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와 관련한 내용, 현장 후기는 SC은행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tandardChartered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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